팩세이프 Camsafe® 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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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바디와 렌즈가 들어가는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5D 종류까지는 들어갑니다. 다만 24-70렌즈는 좀 힘듭니다. 단렌즈 위주로 셋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암튼 이 사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외부에 보이는 잠금장치 설명때문입니다.


어깨스트랩 잠금장치 입니다. 영어로 락&언락으로 표시되어있구요.

옆으로 밀었다 당겼다 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위 사진처럼 락으로 해놓으시면 스트랩을 열수가 없습니다. 물론 열쇠가 없기때문에 어디 묶어놓고 일보실때 오랜시간 자리를 비워두시면 안됩니다.


이 사진은 옆으로 밀어 언락으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쉽게 스트랩분리가 가능합니다.


카메라 수납부의 메인 잠금장치입니다.

Roobar Anti-Theft Anchor Lock 이라는 잠금시스템입니다.

팩세이프가 자랑하는 시스템 중에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락&언락이 표시되어있습니다.

메인지퍼를 연결하여 잠궈놓을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언락상태입니다.


락 상태에서 이렇게 열쇠구멍이 보이실겁니다. 이곳에 따로 준비하신 열쇠를 장착하시면 도난방지에 도움이 되십니다.


보조지퍼에도 역시 간단하게나마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상단 지퍼손잡이를 평상시에는 잘 안보이는 잠금장치를 꺼내 연결하시면 쉽게 열지 못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간단한 사진여행에 좋은 Camsafe® Z6 였습니다.

And

팩세이프 Citysafe™ L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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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safe™ LS150

올해부터 시티세이프는 두가지로 카테고리가 나누어 집니다.

시티세이프 LS 와 CS 입니다. LS가 약간 더 가격이 높아지고 면재질을 사용해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지퍼손잡이 부터 세세한 부분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둘제품 다 마찬가지로 내부에는 스테인레스 와이어가 소지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총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팩세이프 로고도 전체적인 색에 맞추었습니다.


잠금지퍼가 총 2개 있습니다. 


잠금지퍼 2개 보여드립니다.

저렇게 잠궈놓으시면 소매치기나 좀도둑이이 일단 당황하게 됩니다. 그 당황스러움이 좀 오래 갈수 있으니 그 안에 충분히 인지를 하실수 있구요.


끈 조절은 당연히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스테인레스 와이어줄이 2개가 있습니다.


잠깐 기둥에 묶어두실수 있게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쉽게 오픈 못하도록 또다른 잠금장치가 되어있는겁니다.


전면부 수납부입니다. 수첩, 볼펜등 기타물건 넣어두시면 됩니다.


RFID메인 수납부입니다. 여권, 신용카드, 지갑등을 넣을수 있는 큰 사이즈 입니다.


잘 찾아보시면 비밀 주머니도 있습니다.

저도 항상 찾기 힘들 정도로 잘 숨겨져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현금이나 그런것등은 이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And

팩세이프 Z-28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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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8 백팩은 2013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처음 나왔을때 기존의 가방들과 너무 다른 디자인때문에 제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은 백팩입니다.

제가 즐겨 메고 다니기도 하구요.

이 백팩은 사실 Travelsafe® portable safe 를 참고해서 만든것입니다. 들고 다니는 스타일에서 메고 다니는 스타일로 업 시킨겁니다.

내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트북,아이패드 파우치 빼고는 텅 비어있어서 28L에 비해 굉장히 가볍습니다.

메고 다니면 확실히 눈에 띄고 패셔너블합니다. ^^


이 상태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메고 다닙니다. 좌우끈을 쪼여주면 되는 간단한 방법인데요, 이 자체가 등에 딱 붙는 스타일이 되면서 멋스럽게 되죠, 사실 저도 몰랐다가 올해 봄에 본사직원이 이렇게 메고 다니는거 보고 따라하게 된겁니다. 아주 젊은 독일인 인데 잘 어울리더군요.


이 상태는 기본이 되는 모습입니다. 스테인레스 철망이 꽤 각을 잡아줘서 네모 반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portable safe의 장점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윗쪽 스테인레스줄을 잡아빼서 기둥에 묶어줄수 있습니다. 열쇠도 기본 포함입니다.


상단 지퍼입니다.


안쪽에 키체인이 있습니다.


내부에도 지퍼로 열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 두개의 수납공간이 전부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솔직히 사용하면서 불편한 적은 없었습니다. ^^


이렇게 15인치 노트북과 아이패드, A4 크기의 잡지등도 수납 가능합니다.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편리하겠죠?


어깨끈에는 가슴쪽 여밈벨트도 있습니다.


요건 한번 찍어 봤습니다. ^^


팩세이프 백팩중에 디자인상도 받은 해외에서 호평받는 스타일입니다. 크기가 좀 커보이는데 처음 사진처럼 좌우에 있는 스트랩을 당겨서 메고 다니시면 거대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용도에 맞게 줄였다 풀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


And

팩세이프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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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세이프 공식매장이면서 다른 여행 용품 브랜드도 함께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출시한 시티세이프 LS라인입니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재질과 디자인입니다.


MXM 빈티지 여행가방입니다. 핑크색이 완전 눈에 띄는 예쁜 디자인입니다.


에픽 라인입니다. 스웨덴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식런칭했습니다. 스웨덴스러운 절제된 디자인이 오래도록 함께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팩세이프 배낭들입니다.


여행소품의 탑! 티큐브도 런칭되어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예쁜 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And

팩세이프 Intasafe™ Z500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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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된지1년좀 지난 Intasafe™ Z500 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팩세이프의 가방 재질과 다르게 컨버스로 제작된 겁니다. 이 천은 현제 카메라 가방부터 다양하게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은 새제품도 그렇지만 오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빈티지 느낌이 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딱반딱 나일론 재질은 그냥 그대로 가는게 특징이지만 이런 컨버스 재질은 좀 다르게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

Intasafe™ Z500 에도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주 수납부의 잠금장치 입니다. 밑에 열쇠구멍도 있으니 열쇠로 잠궈주시면 더욱더 안전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건 전면부 안전장치 인데요. 간단합니다. 쉽게 열수 있는 지퍼를 이렇게 해놓으면 처음 보는 사람은 헷갈리기 딱 좋습니다. 

네 그걸 노린겁니다. 세계의 소매치기들이 팩세이프로 공부를 하지 않는이상 이거 열려면 좀 당황할겁니다. ^^


이렇게 잠궈진 모습으로 메고 다니시면 됩니다.


메인잠금장치 뒤를 보시면 또다른 장치가 숨겨져 있습니다.


2중 와이어 줄이 숨겨져 있는데요. 그걸 꺼내서 기둥에 묶고 메인 잠금장치에 같이 걸어놓으시면 됩니다. 역시 열쇠를 추가로 사용하셔야 하구요.

Intasafe™ Z500 은 기본적으로 와이어줄이 있습니다. 무론 전 후면 전부 와이어천으로 안전을 생각했습니다.


물병,우산등 수납부인데요 평소에는 이렇게 얇은 소지품을 넣어놓고 다닐수 있다가 필요시에 요걸 쭈~욱 잡아당겨서


버클을 분리하시면 좀더 큰 소지품을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메인 수납부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수납할수 있는곳이 많고 다양합니다.

솔직히 가격에 비해 기능이 너무 많고 소지품 정리를 완벽하게 할수 있는 제품은 팩세이프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이런 기능이 있는 가방은 솔직히 50만원 이상이라고 해도 아깝지는 않으실겁니다.

실제 가격은 훨씬 저렴하니 걱정하시 마세요 ^^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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