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품'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5.01.27 TCUBE 여행가방 커버
  2. 2015.01.23 팩세이프 RFID-tec 175
  3. 2015.01.21 팩세이프 RFIDsafe™ V125
  4. 2015.01.15 팩세이프 Pacsafe®
  5. 2015.01.13 라이프벤처 목욕,세면 플러그
  6. 2015.01.09 팩세이프 RFIDsafe™ Z100
  7. 2015.01.08 라이프벤쳐 포켓지갑
  8. 2015.01.07 팩세이프 RFIDsafe™ W150 여성지갑
  9. 2015.01.06 팩세이프 Toursafe™ EXP29
  10. 2015.01.05 팩세이프 Camsafe® Z6

TCUBE 여행가방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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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커버라고 아시나요?

예전에는 없다가 새로 만들어진 아이템입니다. 

요즘 캐리어는 가격대가 다양하고 재질또한 다양하죠.. 그런데 아무래도 바닥에 굴리고 다니고 수화물로 던져지고 다른가방들에 눌리고 하다보면 상처가 많이 납니다.

반짝반짝 깨끗한 새로운 캐리어를 구입해서 여행한번 다녀오면 누더기가 되기 쉽상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이 좀 쓰리죠 ^^


그래서 나온게 이 캐리어 커버입니다.

시중에 여러가지 커버가 있지만 오늘은 여행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커버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브랜드는 티큐브 입니다.

오랫동안 여행용품만 만들어 오셨구요 2년전부터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웨어백부터 많은 제품들이 있으니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야외샷입니다. 배경좋은곳을 좀더 찾아보고 해야하는데 귀찮네요 ㅎㅎ


상단을 보시면 지퍼 두개가 있습니다.


키높이 카트 손잡이용 입니다.


다른 한개는 가방 손잡이 입니다.


두개 다 열어봤습니다.


가방 손잡이가 위에도 있지만 옆에도 달려있죠?


커버를 타이트하게 잡아줍니다.


그리고 양쪽 옆에도 조임끈이 있어서 약간씩 여유가 더 있는 가방도 충분합니다.

사이즈가 3개입니다.


반대쪽에는 간단한걸 보관할수 있는 지퍼주머니도 있습니다.

꼼꼼하죠?

역시 십여년 여행용품 제작에 대한 노하우가 남다릅니다.


브랜드 입니다.


아랫쪽 모습인데요. 노출되는 부분을 최소화 하면서 깔끔하게 디자인 된 캐리어커버 입니다.

자신의 소중한 캐리어를 보호하세요 ^^

And

팩세이프 RFID-tec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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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마 처음 보신분들 많을겁니다. ^^


팩세이프가 한창 지갑삘 받을때 생산했던겁니다. 정말 많은 지갑종류를 생산했죠... 아휴.. 그거 다 수입도 못했던거 같아요. 

암튼 그중에 하나입니다.


이 지갑의 특징은 아주 긴 스트랩입니다. 목에걸수도 있고 어깨옆으로 걸고 다녀도 됩니다. 줄이 길어서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구요. 다만 와이어가 안들어가 있습니다. 그점은 좀 안좋긴 하지만 RFID방지는 또 들어가고요..


스트랩이 부드러운것도 필요하잖아요?



색이 참 좋죠? 투박한 스타일에서 벗어난 이 색이 참 맘에 듭니다.


박음질이 이뻐보이진 않지만 튼튼해 보이긴 합니다. ^^


RFID! 


펼쳤을때 모습입니다.


지퍼에도 이불이 있어요... ㅎ

아 이런 드립 정말 저렴하네요


역시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지페와 영수증,바우처등 분리보관 가능합니다.


줄한번 찍어봤어요. 길이 조정 가능하구요..


엄청 길죠? 정말 깁니다. 줄도 보들보들? 하니 촉감도 참 좋습니다. ㅎ

참고로 저 캐리어는 28인치입니다.



And

팩세이프 RFIDsafe™ V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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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로운 지갑입니다. 

Z시리즈 와는 다른 dyneema 라는 재질의 스트랩을 사용했습니다.

이 스트랩은 천으로 되어있으면서 칼이나 가위로 자를수가 없습니다. 자르는데 1시간 걸릴까요? 암튼 너무 가볍고 튼튼합니다.


바로 사진으로 보시죠


언제나 그렇듯 정면사진입니다.

저 노랑색이 포인트 인가 봅니다.


손목에 걸수 있구요. 팩세이프 가방에 달린 고리에도 걸수 있습니다.


V자모양의 패턴이 있네요.


역시 뒷면에는 동전등을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펼쳐봤습니다.

여권들어가는 사이즈는 아닙니다. 6개의 카드를 넣을수가 있습니다.

옆에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상단의 지퍼를 열면 두곳으로 나누어집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포켓이 있습니다. 저기에 호텔키나 쉽게 잃어버리면 안되는것을 넣으면 될거 같습니다.


지폐등을 넣을수 있는 길다란 공간입니다.


지퍼고리를 고정시킬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것들을 봉제하려니 지갑 만드는게 어렵다고 합니다.

불량도 많이 나서 국내업체 제작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RFID세이프는 기본입니다.


가위로 자르는걸 한번 해봤습니다.

절대 안잘립니다. 보통의 가위는 엇나가버리더군요. 칼도 마찬가지로 잘리질 않습니다. 

톱처럼 계속 하다보면 잘릴까요? 

암튼 도둑이나 소매치기들은 걍 포기할거 같네요 ^^

And

팩세이프 Pac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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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오늘의 팩세이프가 있게한.. 제품명 또한 팩세이프 인 Pacsafe®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팩세이프의 현 대표는 두명 입니다. 매그너스와 롭이죠..

처음 봤을때가 아마 2001년 일겁니다. 그때 홍콩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로비에서 봤는데요, 네 그 호텔은 장국영이 투신한 그 호텔이 맞습니다.

암튼 그때 처음 만났을때의 모습은 샤프한 이미지 였구요... 지금은 그냥 후덕한 중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저 또한 많이 변했죠 ㅎ

호주에서 태어나 살던 매그너스는 15살에 집에서 나옵니다. 영국으로 건너가서 학교도 틈틈히 다니면서 세계여행을 하고 다닙니다. 대서양도 무동력 요트로 건너가고 수많은 여행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세계 어디를 가도 자신의 어머니 한테는 꼭 안부전화를 합니다. 집에 계신 노모가 걱정하지 않게요. 저번에 서울에 방문했을때도 어머니한테 꼭 전화를 드리더군요.

배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부모님에게 자주 안부전화 드리세요. 정말 걱정하실겁니다.

참! 매그너스는 지금 50이 넘었어요. ^^


그러한 여행에서의 필요성때문에 이 제품이 나온겁니다. 배낭여행자들에게는 배낭이 사라지면 그 여행은 끝일정도로 절망하게 되죠..

지금 매장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이 제품을 보시면 첫 반응이 헉! 입니다. ^^

그러니 10여년전 배낭여행준비하시던 분들에게는 충격이었을 거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이게 몇년도 사진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


요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케이스에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뒤에 가벼운 캐리어가 보이네요. 여행스타일에 따라서 정말 많은 여행용품이 바뀝니다. 이렇게 보면 저도 신기하다고 생각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각기 다른 여행에서 환경과 상황이 변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그 환경에 맞추려면 용품도 자연스레 바뀐다고 생각듭니다.


손에 들고 한번 찍어봤어요. 크기 가늠해 보세요


매장에 전시되어있는 Pacsafe® 입니다.

정말 궁극의 배낭 안전용품 입니다. 절단기 들고 다니면서 절도 하지않는이상 배낭 못들고 갑니다.

그리고 지금 이러한 시스템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 45,55,65 배낭이고 여행 캐리어 또한 같은 시스템입니다. 좀더 가벼워지고 세련되어 졌죠.

하지만 지금도 이 Pacsafe®을 찾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런데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게 열쇠입니다. 본인이 잠궈놓고 열쇠를 잊어버리면 절단기 구하러 다니셔야 할겁니다. ^^


다른각도에서 한번 찍어봤어요


근접샷도 한컷!


그물망 두께한번 보세요.


이건 기둥에 묶는 와이어 두께입니다. 더 두껍죠?


이제품은 오지중의 오지 중남미아메리카,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동남아시아, 유럽 레일 여행등 다양하게 사용되어질수 있습니다.

기차,버스, 배, 호스텔 등에서 자신의 배낭을 안전하게 지키실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다만 좀 무겁긴 하지만요 ^^

And

라이프벤처 목욕,세면 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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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제품은 여행용품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보셨을겁니다. 

장기간 떠나시는 배낭여행에서는 필요하실 아이템 입니다. 

보통 네팔,인도등을 여행하실때 많이 보실텐데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 마개가 없다고 합니다.

세면대,목욕통 등에서요..


이럴경우 뭐 그냥 물 흐르는대로 사용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셔도 됩니다.

다만 오랫동안 여행하시려면 빨래는 필수 아니겠습니까? 혹시라도 허름한 호텔에서 목욕이라도 하실때 뜨끈한 물에 몸좀 담구고 싶으실때 이 플러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포장모습입니다.


꺼내봤습니다. 줄을 연결할수 있게도 해놨습니다.


아랫면은 부착할수 있게 흡착판으로 되어있습니다. 세면대 모양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매장 세면대에 올려놔봤습니다.

오지여행에서 좋은 세면대에 플러그가 있을리는 없겠죠. 그냥 물이나 나오면 되는 수준일수도 있구요.. 물또한 귀할테구요.

물한방울 아껴서 빨래도 하고 발도 닦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좀더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흡착판이 있어서 유리에도 붙습니다.

그런데 뭐 쉽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순간 다른곳에 사용할수도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쉽게 떨어지는거 보고 포기했습니다.


더 가까이..


거울에도 붙혀봤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하셨을 여행용품입니다.

각 나라별 여행에 따라서 여행방법과 요령도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붉은사막을 자전거 타고 횡단할수도 있고 네팔에 가셔서 산에 오를수도 있구요 아니면 홍콩에 가서 맛있는 음식과 쇼핑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홍콩에 가실때 챙기셨던 여행용품을 네팔에 그대로 가져가시는건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든게 다 바뀌어야죠 ^^

오지여행 또는 좀 시설이 낙후된 곳으로 떠나신다 하실때는 이런 여행용품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도 별로 안하니 챙겨두시면 언젠가 요긴하게 사용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And

팩세이프 RFIDsafe™ Z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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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세이프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지갑이 나왔습니다.

팩세이프 지갑의 변화는 차근차근 이어져 왔습니다.

투박한 스타일에서 이것저것 다 만들던 시기를 지나 이제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분짓고 소재를 분리해서 지갑의 카테고리를 완성시킨 모습입니다.

정말이지 이것저것 다 만들던 시기때는 도대체 무엇을 수입해야 할지 우리도 감이 안잡힐 정도로 종류와 색이 많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수입을 포기하고 평범한 스타일만 수입을 했죠. 

미안해요 매그너스 미안해요 롭



RFIDsafe™ Z100 이라는 제품명을 가진 지갑입니다.

보기에 언뜻 터프해 보입니다. 이 천은 오래 사용할수록 청바지의 물빠짐 처럼 색이 바랜다는 겁니다.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맘에 드네요

가죽제품도 색이 바래는건 마찬가지죠? ^^

카메라가방의 Z시리즈와 어반스타일의 가방도 이 천을 사용합니다.


뒷면에는 역시 여행용지갑에서 빠질수 없는 동전지갑입니다.

한국에서는 동전지갑이 별 필요없죠? 하지만 해외 나가면 정말 동전이 많이 나옵니다. 나중에는 동전남은걸로 가족들 선물 살정도까지 됩니다. 과장은 좀 했습니다만 전혀 거짓은 아닙니다.


손에 들고 한번 찍어봤구요


지퍼로 지갑을 닫은 상태입니다.

라이프벤쳐는 똑딱이였는데 팩세이프는 그냥 지퍼로 닫아버립니다.


한손에 DSLR 들고 한손으로는 지갑 펼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카드수납부는 9개입니다.



상단의 지폐수납부입니다. 총 3개로 지폐와 인쇄물, 항공권, 영수증등등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RFID는 기본입니다.

팩세이프는 모든 제품에 RFID보호가 적용 됩니다.


아까 자세하게 못보여 드린거 같은데요 상단 지폐보관하는 부분은 지퍼가 또 있습니다.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같죠? 지퍼를 열고 카드를 꺼내고 또 지퍼를 열고 지폐를 꺼내고 또다른 지퍼를 열고 동전을 꺼내고요..



참고로 다른 이야기지만 보통의 가방을 만드는 원가보다 지갑을 만드는 원가가 더 비쌉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가방공장,봉제공장에서는 지갑을 잘 안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크기도 작으면서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작업이라서 그렇답니다.



뒷면의 지퍼도 열어보았습니다.


RFIDsafe™ Z100에는 쇠사슬이 있는데요 그 쇠사슬의 용도 입니다.

팩세이프의 가방에는 전부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링이 있습니다. 저기에 열쇠를 연결할수도 있구요 지갑을 연결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그렇게 하라고 만들어 진겁니다.


이렇게 연결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야외식당등 대로변에서 식사나 차, 술한잔 하시고 바로 거기서 계산 하는경우가 많거든요. 우리나라처럼 계산대 까지 가서 계산을 안합니다. 그냥 테이블에 앉아서 합니다. 현금같은 경우는 일어나서 주고 바로 가셔도 되구요

암튼 그럴때 현금과 카드가 두둑한 지갑이 보이면 소매치기가 들고 튈수도 있습니다.

핸드폰 또한 식탁위나 손에 들고 다니지 마세요. 표적이 됩니다. 견물생심이라고 했으니까요 ^^


이렇게 지갑을 빼서 가더라도 한번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비싸고 아주 멋진 명품 지갑도 좋지만 여행에서는 확실히 여행용지갑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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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벤쳐 포켓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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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브랜드인 라이프벤쳐에서 나온 아주 가벼운 여행용 지갑입니다.

무게가 25g 밖에 안나갑니다. 정말 가볍고 생활방수가 되는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얇아보이는 천 같지만 3겹으로 되어있어서 튼튼합니다.

정면샷입니다.


뒷면부입니다.


개봉샷


지퍼가 있는데요 여행중 생기는 동전등을 넣어놓시면 됩니다. 아주 작고 가벼운 지갑인데도 이런 필수 수납부는 있습니다.

그리고 똑딱이도 있는데요 돈이나 영수증등이 많아지면 지갑이 벌어지는데 그걸 방지하고자 만든겁니다. 확실히 똑딱이 하나 있는게 지갑사용하기에는 편리합니다.


손에 들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아주 작은 사이즈죠?


요렇게 동전수납부에 손가락도 집어넣어 봤습니다.


카드수납부는 5개 입니다. 위쪽에 지폐수납부도 있는데 약간 높이 차이를 줘서 지폐꺼내고 넣는거를 쉽게 해놨습니다.


And

팩세이프 RFIDsafe™ W150 여성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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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세이프 RFIDsafe™ W150 여성지갑입니다.

2015년 새롭게 탄생한 제품입니다.

팩세이프는 그동안 지갑종류에 있어서는 남녀 모두 사용가능한 그냥 노멀한 디자인으로 일관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용 카테고리를 만들어 냈구요 올해가 그 처음입니다.

보시는거와 같이 누가 봐도 여성용같습니다. 천 재질도 기존의 나일론 재질에서 벗어난 좀더 부드럽고 강한 재질입니다. 코튼처럼 부드럽지만 100%코튼은 아닙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티세이프 LS라인과 같은 재질입니다.


정면입니다.

문양이 꼭 파도문양 같습니다.


뒷면에는 지퍼가 달려있어 해외여행시 정말 많이 생기는 동전과 영수증등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팩세이프 가방에 있는 열쇠링에 연결할수 있습니다.


자세하게 찍어봤습니다.


동전수납부 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왼쪽 보시면 여권수납부가 보이실겁니다. 3개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카드,명함,신분증을 수납할수 있습니다.

윗쪽으로는 부피가 큰 호텔 바우처, 항공권등도 보관 가능하십니다. 가운데에는 펜홀더가 있습니다.


FRID 차단할수 있습니다.


새롭게 바뀐 지퍼 디자인 입니다.

무게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런 조그마한거 까지 디자인과 무게를 줄이려고 했습니다.


확대샷입니다.



크기도 다양하고 색상도 4가지 입니다. 

And

팩세이프 Toursafe™ EX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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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afe™ EXP29 캐리어


팩세이프에서 두번째로 큰 캐리어 입니다.

34인치 짜리가 또 있구요 그건 정말 너무너무 큽니다. 완전 최고입니다!! ^^



매장옆에서 사진찍어봤습니다.

이번에 나온 색입니다. 뭔가 모험가적인 느낌 나오지 않나요?


두툼한 손잡이가 있습니다.


캐리어 손잡이 또한 아주 두꺼운걸 사용했습니다.


팩세이프의 캐리어는 디자인을 중시한 얇은 디자인은 사용치 않군요. 무조건 터프해 보입니다.


손잡이 밑으로 보이는 버클을 오픈하시면...


이렇게 잠금장치가 보입니다.

두 지퍼 모두 더블지퍼를 사용해서 볼펜등으로 절대 열리질 않습니다.


모서리 보호대도 튼튼함이 보여집니다.


옆면에 달린 손잡이도 두껍습니다. 그리고 네임택 역활을 하는 곳이 보입니다. 저곳에 명함을 넣으셔도 되고요 네임택을 넣어놓으셔도 됩니다. 덜렁거리지 않으니 좋네요 ^^


바퀴는 군대에서 보던 짚차바퀴 느낌입니다.

잘굴러가고 튼튼합니다. 2바퀴로 되어있는게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바퀴구경이 크니 비포장도로등에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동남아나 오지 등에 어울릴꺼 같습니다.


두께 보세요.


막 집어던져도 끄떡없을꺼 같습니다.


와이어가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잠깐동안이라도 기둥에 묶어놓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인을 끊는 도구가 없으면 절대 못엽니다.

필리핀 업체에서 자국내 시민들과 백화점에서 이벤트를 했는데요 내용은 소지하고 있는 조그마한 칼이나 볼펜등으로 제일 빨리 여는 고객에서 선물증정하는 거였습니다.

결국에는 아무도 성공못하고 2시간동안 열려고 노력했던 분에게 선물증정 했습니다. 노력상이라고 할수 있죠.


앞면은 여러 다양한 소지품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Toursafe™ EXP29 를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내부나 그외 것은 다음에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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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세이프 Camsafe® 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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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바디와 렌즈가 들어가는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5D 종류까지는 들어갑니다. 다만 24-70렌즈는 좀 힘듭니다. 단렌즈 위주로 셋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암튼 이 사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외부에 보이는 잠금장치 설명때문입니다.


어깨스트랩 잠금장치 입니다. 영어로 락&언락으로 표시되어있구요.

옆으로 밀었다 당겼다 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위 사진처럼 락으로 해놓으시면 스트랩을 열수가 없습니다. 물론 열쇠가 없기때문에 어디 묶어놓고 일보실때 오랜시간 자리를 비워두시면 안됩니다.


이 사진은 옆으로 밀어 언락으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쉽게 스트랩분리가 가능합니다.


카메라 수납부의 메인 잠금장치입니다.

Roobar Anti-Theft Anchor Lock 이라는 잠금시스템입니다.

팩세이프가 자랑하는 시스템 중에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락&언락이 표시되어있습니다.

메인지퍼를 연결하여 잠궈놓을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언락상태입니다.


락 상태에서 이렇게 열쇠구멍이 보이실겁니다. 이곳에 따로 준비하신 열쇠를 장착하시면 도난방지에 도움이 되십니다.


보조지퍼에도 역시 간단하게나마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상단 지퍼손잡이를 평상시에는 잘 안보이는 잠금장치를 꺼내 연결하시면 쉽게 열지 못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간단한 사진여행에 좋은 Camsafe® Z6 였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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