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safe Coversafe™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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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팩세이프의 커버세이프는 복대로 통용이 되는데, 사실 좀 다릅니다.

Coversafe™ 의 종류는 25 | 75 | 100 | 125 가 있고

그중 복대로 보통 표현되는 건 Coversafe™ 100 입니다.


Coversafe는 팩세이프에서 옷안으로 숨기는 가방을 뜻합니다.

그중에서 Coversafe™ 25 는 가장 작은 사이즈 입니다.

현금과 카드 몇개 들어가는게 고작입니다.


사실 복대 한종류만 만들어 팔아도 여행때 사용하는건 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요구는 너무나 다양하고 여행의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복대의 종류도 세분화 시킨겁니다.


이 제품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사이즈 입니다. RFID가 되는 가방에 여권, 여권복사본 등을 넣고 그날 하루 사용할 현금카드는 지갑에 넣어놓고 여기다가는 만약을 대비한 현금, 은행카드등을 넣어놓습니다.


허리둘레의 사이즈에 관계없이 옷밖으로 티가 안납니다. 얇고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은색 지퍼에 똑딱이 까지 있는데, 옷안에 장착하는 것이다 보니 지퍼가 자기 스스로 열릴때를 대비하여 만들어 놨습니다.

팩세이프는 꼼꼼합니다.


이렇게 똑~딱 하고 잠그면 됩니다.




아무래도 맨살에 닿는 제품이다 보니 뒷면의 재질이 중요한데요, 보시다 시피 부드러운 고급 매쉬 재질입니다.



또한 땀을 흘렸을때 안쪽의 내용물이 손상되면 안되므로 안쪽 천은 방수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허리끈 자체도 부드러운 탄력있는 재질이고 끈조절 또한 자유롭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모든 Coversafe™ 종류는 허리끈에 스테인레스 스틸이 있습니다만, 이제품은 없습니다.

하지만 몸과 완벽하게 밀착이 되므로 소매치기들이 쉽게 가져가진 못할겁니다. 


끈조절의 편리성이 돋보입니다.


버클이 달려있어 허리에 장착하기가 편합니다.



복대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배에 뭐가 있구나~ 라고 느껴지니까요. 물론 각 업체들은 그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많이 기울입니다.

팩세이프는 거기에다 안전을 더한것이구요.

암튼 복대의 불편함이 없이 복대가 가지고 있는 안정성을 물려받은  Coversafe™ 25 는 분명히 Coversafe™ 의 막내로써 그 역활을 충분히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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