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방지'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1.06 팩세이프 Toursafe™ EXP29
  2. 2014.12.31 팩세이프 Z-28 백팩
  3. 2014.12.26 팩세이프 Camsafe® Z15 카메라백
  4. 2014.12.24 팩세이프 매장 오픈
  5. 2012.06.10 Stashsafe™ 200

팩세이프 Toursafe™ EX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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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afe™ EXP29 캐리어


팩세이프에서 두번째로 큰 캐리어 입니다.

34인치 짜리가 또 있구요 그건 정말 너무너무 큽니다. 완전 최고입니다!! ^^



매장옆에서 사진찍어봤습니다.

이번에 나온 색입니다. 뭔가 모험가적인 느낌 나오지 않나요?


두툼한 손잡이가 있습니다.


캐리어 손잡이 또한 아주 두꺼운걸 사용했습니다.


팩세이프의 캐리어는 디자인을 중시한 얇은 디자인은 사용치 않군요. 무조건 터프해 보입니다.


손잡이 밑으로 보이는 버클을 오픈하시면...


이렇게 잠금장치가 보입니다.

두 지퍼 모두 더블지퍼를 사용해서 볼펜등으로 절대 열리질 않습니다.


모서리 보호대도 튼튼함이 보여집니다.


옆면에 달린 손잡이도 두껍습니다. 그리고 네임택 역활을 하는 곳이 보입니다. 저곳에 명함을 넣으셔도 되고요 네임택을 넣어놓으셔도 됩니다. 덜렁거리지 않으니 좋네요 ^^


바퀴는 군대에서 보던 짚차바퀴 느낌입니다.

잘굴러가고 튼튼합니다. 2바퀴로 되어있는게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바퀴구경이 크니 비포장도로등에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동남아나 오지 등에 어울릴꺼 같습니다.


두께 보세요.


막 집어던져도 끄떡없을꺼 같습니다.


와이어가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잠깐동안이라도 기둥에 묶어놓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인을 끊는 도구가 없으면 절대 못엽니다.

필리핀 업체에서 자국내 시민들과 백화점에서 이벤트를 했는데요 내용은 소지하고 있는 조그마한 칼이나 볼펜등으로 제일 빨리 여는 고객에서 선물증정하는 거였습니다.

결국에는 아무도 성공못하고 2시간동안 열려고 노력했던 분에게 선물증정 했습니다. 노력상이라고 할수 있죠.


앞면은 여러 다양한 소지품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Toursafe™ EXP29 를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내부나 그외 것은 다음에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

And

팩세이프 Z-28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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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8 백팩은 2013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처음 나왔을때 기존의 가방들과 너무 다른 디자인때문에 제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은 백팩입니다.

제가 즐겨 메고 다니기도 하구요.

이 백팩은 사실 Travelsafe® portable safe 를 참고해서 만든것입니다. 들고 다니는 스타일에서 메고 다니는 스타일로 업 시킨겁니다.

내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트북,아이패드 파우치 빼고는 텅 비어있어서 28L에 비해 굉장히 가볍습니다.

메고 다니면 확실히 눈에 띄고 패셔너블합니다. ^^


이 상태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메고 다닙니다. 좌우끈을 쪼여주면 되는 간단한 방법인데요, 이 자체가 등에 딱 붙는 스타일이 되면서 멋스럽게 되죠, 사실 저도 몰랐다가 올해 봄에 본사직원이 이렇게 메고 다니는거 보고 따라하게 된겁니다. 아주 젊은 독일인 인데 잘 어울리더군요.


이 상태는 기본이 되는 모습입니다. 스테인레스 철망이 꽤 각을 잡아줘서 네모 반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portable safe의 장점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윗쪽 스테인레스줄을 잡아빼서 기둥에 묶어줄수 있습니다. 열쇠도 기본 포함입니다.


상단 지퍼입니다.


안쪽에 키체인이 있습니다.


내부에도 지퍼로 열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 두개의 수납공간이 전부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솔직히 사용하면서 불편한 적은 없었습니다. ^^


이렇게 15인치 노트북과 아이패드, A4 크기의 잡지등도 수납 가능합니다.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편리하겠죠?


어깨끈에는 가슴쪽 여밈벨트도 있습니다.


요건 한번 찍어 봤습니다. ^^


팩세이프 백팩중에 디자인상도 받은 해외에서 호평받는 스타일입니다. 크기가 좀 커보이는데 처음 사진처럼 좌우에 있는 스트랩을 당겨서 메고 다니시면 거대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용도에 맞게 줄였다 풀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


And

팩세이프 Camsafe® Z15 카메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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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safe® Z15 anti-theft camera & tablet shoulder bag


2014년말 팩세이프에서 새로나온 카메라 가방입니다.

저도 취미가 사진이라 나오자 마자 가지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듭니다. 솔직히 팩세이프는 그동안 디자인보다는 안전에 신경을 더 많이 썼는데요 요즘들어 너무나 좋은 디자인들을 뽑아냅니다.

이 제품은 일상생활과 여행할때 모두 최고의 카메라 가방이 될거 같습니다.

가방전체에 스테인레스 스틸로 감싸져 있구요 카메라와 렌즈를 보관하는곳도 아주 합리적으로 되어있습니다.

올여름 유럽출장때 Z25라는 백팩을 메고 갔는데요 정말 든든하더군요.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모든 잠금장치를 하고 지하철,버스,유명관광지 돌아다녔습니다. 물론 사진찍을때 빼구요.

저희가 최근 들은 소식으로는 여행잡지사 기자분들이 러시아 지하철에서 카메라 렌즈를 도난당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로마, 런던등 혼잡한 지하철,버스에서 렌즈 도난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뭐 제가 알고 있는것만 그렇고요 실제로 많은 곳에서 카메라,렌즈가 도난당하고 있습니다. 그냥 도난이 아니고 강도까지 당한다니 좋은 카메라와 렌즈를 가지고 해외여행 나가실때는 팩세이프로 조금이라도 안전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지퍼부분을 요렇게 잠그고 열쇠로 한번더 잠글수 있습니다.

기둥에 묶어놓으실수도 있습니다. 이건 완전한 도난방지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잠깐의 눈속임으로 활용하세요. 첨보는 사람은 솔직히 몇분동안 열지는 못할겁니다.

그러니 이런상황에는 케이블락 열쇠를 따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평소에는 똑딱이에 접혀있다가 필요시 물통이나 우산등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노트외에 꽤 많은것을 수납할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렌즈닦는 천이 있습니다. RFID도 있구요.

메인 수납부입니다. 카메라,렌즈,스트로보등 다양하게 수납가능합니다.


추가 사진입니다.

메모리 수납부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세팅해주세요

에어북 또는 타블렛

우산이나 물병 넣을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렌즈닦는 천이 있습니다.

키링

다른 수납부에도 기본적으로 잠금장치가 되어있습니다.

And

팩세이프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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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겸 매장 오픈

합정동으로 직접 보러 오셔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And

Stashsafe™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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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허리가방중에 팩세이프 Stashsafe™ 200가 가장 안전한 가방인거 아십니까?

물론 어떠한 종류의 가방이건 팩세이프 가방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가방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허리가방이 여행에서는 상당히 편안하고 정말 편리한 가방종류의 하나 입니다.

그동안 젊은 층에서의 인식은 배나온 아저씨들이나 한다는게 보통의 인식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젊은층에 어필하는 컬러풀한 허리가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허리에 찰수도 있고 한쪽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도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태국 여행할때 사용한 가방인데 정말 말도 안되게 편안하고 편리합니다.

백팩, 숄더백 다 필요없고 요거 하나 있으면 소지품 모든게 다 들어가니 정말 좋더군요. 내용물도 넣고 빼기가 왜이리 좋고 편한지. 

게다가 이 제품은 팩세이프의 Stashsafe™ 200 아닙니까?




Stashsafe™ 200은 두개의 커다란 수납함이 있습니다.

RFID포켓도 있구요. 요 RFID는 쉽게 이야기 하면 여러분의 전자여권, 신용카드의 정보등을 무선으로 빼갈수 있는걸 방지하는 겁니다.

요즘 고속도로에서 많이 사용하는 하이패스 보셨을겁니다. 그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도둑들이 가만히 앉아서 조그마한 그 기계를 켜면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개인 정보가 담긴것을 빼내 갈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이용하여 복제본을 만들고 재산을 훔쳐가는 것입니다.

팩세이프는 생산하는 모든 가방에 이 RFID 기능을 넣어서 재산과 정보를 보호해 드립니다.



요 포켓에 여권이나 신용카드등을 넣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열쇠나 기타 걸수 있는걸 걸어서 보관할수 있습니다.

가방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열쇠는 좀 보기가 안좋죠? 다른 용품에 흠집도 낼수 있구요



여행에 정말 필요한 펜을 집어넣는 곳입니다. 입국카드, 출국카드 등등 여행에는 펜이 필수 품입니다. 

이 Stashsafe™ 200가 내부 용량이 꽤 큼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집어넣다 보면 맨밑에 굴러다니는 펜을 찾기가 쉽지도 않을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쪽에 있는 그물망입니다. 용도야 다양하게 쓰일수 있는데요, 전 입장권, 영수증 동전 등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본사 이미지 인데요 스틸체인이 달린 팩세이프 지갑을 저렇게 안쪽에 연결할수도 있습니다.

자물쇠는 기본 포함입니다.


배부분과 맞다는 부분에 또하나의 수납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줄이 나오는 곳도 보입니다.



허리벨트에는 두줄의 스테인레스 스틸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버클과 함께 잠금장치로 걸수 있게 되어있구요. 

이 가방은 정말 안전하다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다른 방향에서 본 자물쇠로 잠근 모습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쪽의 지퍼또한 같이 잠궈놓을수 있습니다. 이 상태로 허리에 차고 돌아다니셔도 되구요. 낮잠을 자도 절대 안전합니다.

다만 업어가도 못깨는 분들은 좀...





기둥이나 의자에 이렇게 묶어놓으면 잠깐 한눈을 팔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할때도 안전합니다.

이상태로 몇시간 놔두면 절대 안되구요 잠깐 자리 비울때 이용하셔야 합니다. 절단기를 사용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커다란 전달기를 가지고 다닐 도둑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열쇠는 이렇게 비밀 주머니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벨크로로 여닫을수 있게 되어있구요. 크기가 작아서 들어갈만한게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이 Stashsafe™ 200은 꼭 하나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안전장치에 비하면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디자인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신혼여행, 효도여행, 배낭여행, 국내여행등 다양하게 쓰일수 있는 Stashsafe™ 200입니다.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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