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품'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2.05.04 Pacsafe Coversafe™ 125 1
  2. 2012.05.01 Pacsafe Coversafe™ 25
  3. 2012.04.30 Pacsafe Slingsafe 75 GII
  4. 2012.04.27 여행가방-이노베이터
  5. 2012.04.27 Pacsafe Venturesafe 150
  6. 2012.04.26 복대? 커버세이프100
  7. 2010.10.26 Murray On Travel: Video, Metrosafe 200
  8. 2009.04.22 팩세이프

Pacsafe Coversafe™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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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safe 의 Coversafe 종류는 4가지 입니다.

일반적으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복대도 Coversafe 100 으로 분류를 해놨습니다.

Coversafe는 몸안으로 착용하는 안전지갑의 제품명 이라고 보시면 편하실겁니다.


그중에 이 Coversafe™ 125 는 허리벨트에 장착하는 특이한 제품입니다.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이렇게 허리벨트에 연결한후에


바지 안쪽으로 한바퀴 돌려 넣으시면 됩니다.



남자 여자 다 사용할수 있지만 남자가 좀 착용하기 편합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있다보니 그렇습니다.



허리 벨트에 착용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도 양쪽으로 스테인레스 스틸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 같았으면 일반 천으로 만들어졌을텐데 팩세이프는 이 부분 또한 안전을 생각해 만드는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 집어넣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로 안쪽에 착용하는 지갑이면 뭘로 만들어도 될텐데, 단 몇퍼센트의 도난 가능성이라도 방지하려고 하는 그들의 장인 정신이 보입니다.



연결 스트랩이 짧아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을까봐 추가로 벨크로를 달았습니다.

또한 지퍼의 개페를 용이하게 하는 역활도 합니다.





몸 안쪽에 닿는 부분은 스틸 지퍼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지퍼를 안쪽으로 집어넣을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고급 매쉬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감촉이 아주 최고입니다.



역시 땀에 의해 현금이나 여권등 내용물이 손상될까봐 안쪽은 방수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추천:

역시 배에 차고 다니는 복대는 뭔가 싫다라는 분

부모님 해외여행 보내드릴때 그나라 소매치기가 걱정되시는분 특히 중국여행때 필요합니다.

신혼여행시 사용할 큰 액수의 돈이 걱정되시는분 

술 한번 드시면 아주 그냥 끝장 보시는분


이런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자신의 생활패턴이 한정되어있습니다. 

집-회사-집 또는 집-회사-술-집 등등이죠.


쉽게 말해 매일 매일 오랜시간 운전하시는 택시나 화물트럭 운전사 분이 사고에 더 노출이 되어있듯이 일상생활이 아닌 매일매일 옮겨다니는 여행지에서는 당연히 소매치기나 강도등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 일본이나 홍콩에서도 소매치기는 있습니다. 


항상 여행을 떠나실때는 Coversafe와 함께 안전한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And

Pacsafe Coversafe™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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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팩세이프의 커버세이프는 복대로 통용이 되는데, 사실 좀 다릅니다.

Coversafe™ 의 종류는 25 | 75 | 100 | 125 가 있고

그중 복대로 보통 표현되는 건 Coversafe™ 100 입니다.


Coversafe는 팩세이프에서 옷안으로 숨기는 가방을 뜻합니다.

그중에서 Coversafe™ 25 는 가장 작은 사이즈 입니다.

현금과 카드 몇개 들어가는게 고작입니다.


사실 복대 한종류만 만들어 팔아도 여행때 사용하는건 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요구는 너무나 다양하고 여행의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복대의 종류도 세분화 시킨겁니다.


이 제품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사이즈 입니다. RFID가 되는 가방에 여권, 여권복사본 등을 넣고 그날 하루 사용할 현금카드는 지갑에 넣어놓고 여기다가는 만약을 대비한 현금, 은행카드등을 넣어놓습니다.


허리둘레의 사이즈에 관계없이 옷밖으로 티가 안납니다. 얇고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은색 지퍼에 똑딱이 까지 있는데, 옷안에 장착하는 것이다 보니 지퍼가 자기 스스로 열릴때를 대비하여 만들어 놨습니다.

팩세이프는 꼼꼼합니다.


이렇게 똑~딱 하고 잠그면 됩니다.




아무래도 맨살에 닿는 제품이다 보니 뒷면의 재질이 중요한데요, 보시다 시피 부드러운 고급 매쉬 재질입니다.



또한 땀을 흘렸을때 안쪽의 내용물이 손상되면 안되므로 안쪽 천은 방수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허리끈 자체도 부드러운 탄력있는 재질이고 끈조절 또한 자유롭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모든 Coversafe™ 종류는 허리끈에 스테인레스 스틸이 있습니다만, 이제품은 없습니다.

하지만 몸과 완벽하게 밀착이 되므로 소매치기들이 쉽게 가져가진 못할겁니다. 


끈조절의 편리성이 돋보입니다.


버클이 달려있어 허리에 장착하기가 편합니다.



복대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배에 뭐가 있구나~ 라고 느껴지니까요. 물론 각 업체들은 그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많이 기울입니다.

팩세이프는 거기에다 안전을 더한것이구요.

암튼 복대의 불편함이 없이 복대가 가지고 있는 안정성을 물려받은  Coversafe™ 25 는 분명히 Coversafe™ 의 막내로써 그 역활을 충분히 할것입니다.

And

Pacsafe Slingsafe 75 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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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gsafe 가 처음 나왔을때는 디자인의 모호함으로 남자용인지 여자용인지 구분이 안갔습니다.

이제 새로운 Slingsafe가 나왔는데요 확실히 여자용인줄 알겠습니다.


색상선택도 다양하게 할수 있습니다.


Black

Cypress

Skyblue


anti-theft features

• eXomesh® slashguards in lower front, side and bottom panels

• Slashproof detachable Carrysafe® shoulder strap 

• Carrysafe® strap allows the bag to anchor to a secure fixture.

• Smart zipper security™ 

• RFID-blocking pocket 

• Turn & lock strap hook™

• Smart zipper security™ 

여러가지 안전 시스템이 되어있습니다.




은색 지퍼가 예쁩니다.



후크락도 한단계 작업을 더 하셔야 열수 있습니다.






RFID 이거 무시하시면 큰일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카드, 전자여권 등이 해외에서 전파로 카피를 당하실수 있습니다.

그 정보를 가지고 복제본을 만들어 사기를 당하실수 있게 되는겁니다. RFID는 그걸 방지하는 겁니다.

예전에는 직접 소매치기나 강도를 당해 피해를 입었다면, 이제는 전파로 여러분의 신용정보등을 빼내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는 이런 RFID가 필수입니다.




어깨에 맬수 있으며, 허리에도 찰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Pacsafe Slingsafe 75 GII 는 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 입니다.

여권부터, 소형카메라 또는 핸드폰 까지 웬만한 소지품은 다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가볍습니다.





팩세이프와 RFID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세요.






And

여행가방-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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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국기는 참 이쁨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파랑바탕에 노란색 십자가는 눈길을 사로잡는 힘이 있습니다.

웬만한 제품에 이 국기를 그려넣으면 품질을 믿을수 있는 좋은 제품이 되어버립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습니다.


앞으로 사용기는 존칭을 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끄적거리는 사용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읽을테니까요.


위치 : 스칸디나비아반도 동남부

수도 : 스톡홀름

환율 : 1스웨덴.. = 168.50원 (2012.04.27 17:49) 더보기

언어 : 스웨덴어

인구 : 9,059,651명 (2010), 88위 전체순위

면적 : 450,295㎢, 55위 전체순위

기후 : 해양성기후

종교 : 복음루터교 87%, 로마가톨릭

종족 : 스웨덴인 95%, 핀란드인 3%

정체 : 입헌군주제 | 의회형태단원제

국가 : 원수국왕 | 정부수반총리

나라꽃 : 방울꽃 Linnea (Linnea Borea..

도메인 : SE


이것이 스웨덴의 기본정보라 할수있습니다. 

매년 노벨상을 수여하는 나라이기도 하구요.


그러한 나라에서 디자인한 이노베이터란 가방이 있습니다.

이노베이터는 일본 러기지 가방 메이커 TRIO에서 생산하는 브랜드 인데 원래의 이노베이터는 북유럽 스웨덴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가구 브랜드입니다.
심플하면서 합리적인 구조를 가진 유럽풍의 디자인으로 일본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트리오의 여행가방은 우리나라 LG화학에서 원료를 수입하여 여행가방을 제작하는데, 대부분 저가의 중국산 원료 또는 재활용 원료를 사용하는 여타의 브랜드 와는 질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실제로 여러 여행가방을 사용해본 나도 한눈에 차이를 알수 있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집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넓은 장소를 찾다보니 뒷베란다 뿐이 없었습니다.


원래의 색을 잡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이 색이 아닌데 이리 나오고 말았습니다.
정말 이쁜색인데 참 표현할 방법이 읎네...... 

이 가방은 제 아내가 사용하는 겁니다.
제품명은 이노베이터 INV921 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다운 색입니다. ㅎ

그동안 여행하면서 참 여러개의 가방을 헤먹었습니다.
아프리카의 흙길을 끌고 다닌것도 아니고 바닷물에 빠뜨린적도 없지만 - 사실 이런경우는 흔치않은 일이죠- 실제로 가방을 망가뜨리는 경우는 의외로 조그마한데 있더군요.

손잡이를 잡고 끌고가다가 놓쳐서 손잡이가 깨진경우도 있구요. 너무 많이 넣어서 지퍼가 망가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는 공항의 직원들이 가방을 던진다던가 해서 뒤틀린다던가 바퀴가 깨진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가방을 사기란 완벽한 여행지를 물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힘든일 중에 하나입니다.

여행가방은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패션아이템' 입니다.

못믿으시겠다면 당장 공항에 나가서 사람들이 끌고 다니는 여행가방을 잘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옷과 멋진 선글라스 등으로 한껏 멋을내고 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여행가방을 같이 비교해 보세요.

극과극 일겁니다.

패션 스타일은 완벽한데 그들의 손에 끌려다니는 후줄근한 여행가방.
평소에는 명품가방과 좋은 재질의 핸드백 또는 서류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여행가방에는 한없이 인색합니다.

여행지에서 입을 옷에는 투자를 많이 하면서 여행가방에는 인색한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요즘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다양한 가방들이 나오긴 했지만 실제 공항이나 여행지에서 보면 그런 개성있는 가방들은 눈에 별로 안보입니다.

이노베이터의 가방들은 디자인이 단순하면서 참 아름답다고 해야 하나요.
스웨덴의 국기 모양일 뿐인데 그 자체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거기에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색이 있습니다.

TSA가 장착된 안전열쇠 뭉치


제 아내가 이 가방을 끌고 인천공항을 이용해 해외로 같이 나갔는데 한눈에 보이는 가방이 되어버리더군요.

전부 무채색의 가방들 사이에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부드러운 바퀴의 움직임

일단 사용한 가방이라 상처가 많습니다.



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양쪽에 흘러내림 방지 줄이 있습니다.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그리고 양쪽으로 내용물이 섞이지 않게 지퍼로 연결된 천이 막아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만든 가방이라도 기내용이 아닌 화물용으로 사용한 가방은 반드시 망가지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여행에서 처음 이용할때 망가질수도 있고 열번을 했는데 멀쩡한 경우도 있습니다. 순전히 운이라는 이야기죠,

그런면에서 여행가방을 고를때 디자인과 튼튼함을 잘 보고 고르시는것도 중요하지만 AS가 잘되는지도 중요합니다.


고가의 유명 브랜드제품중 몸체가 알루미늄으로 된것도 있습니다만, 이것 또한 공항에서 몇번 화물로 취급되다보면 몸체는 멀쩡하더라도 바퀴부분이 깨지거나 없어집니다.


그런점에서 독점수입되고 있는 이 제품은  AS도 믿을만 합니다.

수입과AS 모든것을 한곳에서 하니까요.





이노베이터를 상징하는 스웨덴 국기


가방을 바닥에 세워둘때 필요한 오염방지고무



여행의 계절 5월이 코앞입니다.

5월의 여행계획 잘 세우시고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일때문이긴 하지만 홍콩을 갑니다. 여유있게 쇼핑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 나라 마트 쇼핑을 참 좋아합니다. ^^ 저렴하지만 맛있고 기념될만한 걸로 여행가방 꽉꽉 채워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And

Pacsafe Venturesafe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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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세이프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군이 바로 Venturesafe 입니다.


그동안 팩세이프의 가방 디자인은 수많은 기능에 비해 단조롭기 그지 없었죠.

그것을 만회하려고 만든 첫번째 야심작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제품군을 시작으로 모든 제품군의 디자인을 손봤습니다.




일단 Venturesafe의 디자인은 아웃도어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여행, 히말라야, 등산, 캠핑 등 여러가지 야외활동에 맞게 되어있습니다.


이 Venturesafe 150은 어깨에 크로스로 매는 형태의 가방입니다.

보통은 힙팩을 허리에 두르고 다니다 어깨에도 걸치고 하는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어깨에 크로스로 두르게 되어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입니다.


가방은 처음부터 그 쓰임새에 맞게 디자인 되어 나오며 소비자들도 그런것을 염두해 두고 구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경향이 많이 무너졌죠.

카메라 가방이 서류가방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등산가방 처럼 생긴 배낭이 카메라 가방이기도 합니다. 한개의 디자인으로 여러용도에 맞게 사용하려고 하는 추세입니다.


팩세이프는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할수 있게 디자인 되어집니다.

여자들이 사용하는 슬링세이프, 시티세이프는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가지고 다니다 여행지에서 또한 유용하게 쓰이게 됩니다.

남자들의 가방 메트로세이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나 또한 메트로 세이프를 즐겨 메고 다닙니다.


이 Venturesafe 또한 일상생활에서 매고 다닐수 있는데요

내가 가지고 있는 Venturesafe 400은 가볍고 노트북, 핸드폰 등 여러가지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정말 적합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Venturesafe 150은 출퇴근 하면서 메고 다니는 가방은 아닙니다.



그러나 야외활동을 하거나 등산 여행을 하게 된다면 정말 꼭 필요한 가방이 됩니다.


자유롭게 늘였다 줄였다 할수 있는 두꺼운 어깨 끈이 있고, 많은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자신의 가슴부분에 위치한 가방때문에 안전하게 자신의 소지품을 보관할수 있다.



팩세이프의 특징중 하나인 이어폰줄 구멍입니다.



이렇게 팩세이프의 가방류는 잠금걸쇠가 있습니다.





팩세이프의 안전장치가 이렇게 잠금걸쇠로 끝나는건 아닙니다.

전면에 보이는 가방천에는 팩세이프의 특허인 eXomesh® 가 되어있습니다.

어깨끈에도 역시 스테인레스 스틸이 있구요.




팩세이프의 안전에 대한 열망은 대단합니다. 집착수준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팩세이프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칫 팩세이프는 안전만 강조한다고 오해할수도 있지만 요즈음의 팩세이프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디자인과 색상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또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여행은 참 즐겁습니다.

그리고 여행지에서는 수많은 일을 겪는데. 그중에서도 도난이 가장 큰 일입니다.

바가지를 쓰고 불친절을 겪고 침대가 좀 불편해도 도난에 비할바가 아니죠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 팩세이프는 계속 노력을 할것입니다.

And

복대? 커버세이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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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erials: 50D chess weave Dobby, high-tensile stainless steel wire
• Dimensions: 27 x 14 x 0.75 cm / 5.6 x 7.2 x 0.3 in
• Weight: 97 g / 3.4 oz

팩세이프의 커버세이프는 복대와 다르다.


여행할때 자신의 여권, 집에 돌아갈 비행기표 여행에 필요한 현금,카드를 안전하게 보호하는것은 일반 복대와 다를바가 없다. 


하지만 팩세이프는 제품을 만들때 하나를 더 생각한다.

안전한가?


세계의 수많은 여행자들의 필요성에 의해 복대는 이세상에 나왔다.

여행가방의 그 바퀴가 나오기 까지 도대체 몇년이 걸렸나 생각하면 요즘의 여행용품의 발전속도는 너무나 빠르다. 소비자가 다 알지도 못하는 제품이 나오고 사라진다.


복대또한 계속 발전을 하는데 

보통은 자신의 옷 안쪽에 장착하고 다녀서 재질의 부드러움을 가장 첫번째로 친다.


과연 그래도 될까?


복대는 자신의 여행에 필요한 모든것을 담고 다닌다. 복대를 잃어버리면 그 여행은 끝나진 않더라도 무지하게 차질이 생길것은 뻔하다. 좌절감도 줄것이다. 나는 바보인가, 앞으로 여행은 어쩔것인가?, 대사관은 어디있지? 현금을 보내달라고 해야하는데 어떻게 찾지? 등등 한마디로 요즘 말로 멘붕상태가 올것이다.

다시한번, 복대의 일순위 목표는 안전이다.

그래서 옷 안쪽에 안보이는곳에 장착하지 않나?

그렇다고 팩세이프의 제품이 재질이 나쁘다는것은 절대 아니다. 최고의 재질로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강하고 안전하다.


요즘의 여행지에서 소매치기들은 공부를 많이 해서 여행자들의 허리 부분에 복대가 숨겨져 있다는 것은 7살짜리 소매치기도 안다.


어른들은 말해 무엇할까

그래서 조그마한 커터칼을 들고다니면서 복대의 줄을 끊고 훔쳐간다고 한다.

내눈에 복대가 안보인다고 해서 자신의 재산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팩세이프의 커버세이프 100은 사진에 보이는 허리끈에 스텐레스 스틸이 숨겨져 있다. 

칼로는 어림도 없고 절단기로 끊어야 하는데, 이정도면 포기하고 그냥 간다. 

칼이나 총을든 강도를 만나기 전까진 절대 안전하다고 할수 있다. 보통의 여행지에서는 이럴경우는 없으니 안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조그마한 지퍼락이 내부에 추가된다. 아무래도 옷안에 차고 다니면 땀이 날것이고 여권이나 돈같은 종이로 만들어진 것은 자칫 땀에 젖어버릴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팩세이프에서 넣어준것이다.




위에서 말한 아주 위험한 상황을 대비해 만든 또다른 제품들이 있다.

wristsafe 150

walletsafe 300

wristsafe 50

cashsafe

And

Murray On Travel: Video, Metrosafe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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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팩세이프!
And

팩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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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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