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세이프'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5.01.13 라이프벤처 목욕,세면 플러그
  2. 2015.01.09 팩세이프 RFIDsafe™ Z100
  3. 2015.01.07 팩세이프 RFIDsafe™ W150 여성지갑
  4. 2015.01.06 팩세이프 Toursafe™ EXP29
  5. 2015.01.05 팩세이프 Camsafe® Z6
  6. 2015.01.02 팩세이프 Citysafe™ LS150
  7. 2014.12.31 팩세이프 Z-28 백팩
  8. 2014.12.30 팩세이프 매장
  9. 2014.12.30 팩세이프 Intasafe™ Z500 백팩
  10. 2014.12.29 팩세이프 Z25 카메라 백팩

라이프벤처 목욕,세면 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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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제품은 여행용품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보셨을겁니다. 

장기간 떠나시는 배낭여행에서는 필요하실 아이템 입니다. 

보통 네팔,인도등을 여행하실때 많이 보실텐데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 마개가 없다고 합니다.

세면대,목욕통 등에서요..


이럴경우 뭐 그냥 물 흐르는대로 사용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셔도 됩니다.

다만 오랫동안 여행하시려면 빨래는 필수 아니겠습니까? 혹시라도 허름한 호텔에서 목욕이라도 하실때 뜨끈한 물에 몸좀 담구고 싶으실때 이 플러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포장모습입니다.


꺼내봤습니다. 줄을 연결할수 있게도 해놨습니다.


아랫면은 부착할수 있게 흡착판으로 되어있습니다. 세면대 모양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매장 세면대에 올려놔봤습니다.

오지여행에서 좋은 세면대에 플러그가 있을리는 없겠죠. 그냥 물이나 나오면 되는 수준일수도 있구요.. 물또한 귀할테구요.

물한방울 아껴서 빨래도 하고 발도 닦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좀더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흡착판이 있어서 유리에도 붙습니다.

그런데 뭐 쉽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순간 다른곳에 사용할수도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쉽게 떨어지는거 보고 포기했습니다.


더 가까이..


거울에도 붙혀봤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하셨을 여행용품입니다.

각 나라별 여행에 따라서 여행방법과 요령도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붉은사막을 자전거 타고 횡단할수도 있고 네팔에 가셔서 산에 오를수도 있구요 아니면 홍콩에 가서 맛있는 음식과 쇼핑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홍콩에 가실때 챙기셨던 여행용품을 네팔에 그대로 가져가시는건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든게 다 바뀌어야죠 ^^

오지여행 또는 좀 시설이 낙후된 곳으로 떠나신다 하실때는 이런 여행용품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도 별로 안하니 챙겨두시면 언젠가 요긴하게 사용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And

팩세이프 RFIDsafe™ Z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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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세이프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지갑이 나왔습니다.

팩세이프 지갑의 변화는 차근차근 이어져 왔습니다.

투박한 스타일에서 이것저것 다 만들던 시기를 지나 이제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분짓고 소재를 분리해서 지갑의 카테고리를 완성시킨 모습입니다.

정말이지 이것저것 다 만들던 시기때는 도대체 무엇을 수입해야 할지 우리도 감이 안잡힐 정도로 종류와 색이 많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수입을 포기하고 평범한 스타일만 수입을 했죠. 

미안해요 매그너스 미안해요 롭



RFIDsafe™ Z100 이라는 제품명을 가진 지갑입니다.

보기에 언뜻 터프해 보입니다. 이 천은 오래 사용할수록 청바지의 물빠짐 처럼 색이 바랜다는 겁니다.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맘에 드네요

가죽제품도 색이 바래는건 마찬가지죠? ^^

카메라가방의 Z시리즈와 어반스타일의 가방도 이 천을 사용합니다.


뒷면에는 역시 여행용지갑에서 빠질수 없는 동전지갑입니다.

한국에서는 동전지갑이 별 필요없죠? 하지만 해외 나가면 정말 동전이 많이 나옵니다. 나중에는 동전남은걸로 가족들 선물 살정도까지 됩니다. 과장은 좀 했습니다만 전혀 거짓은 아닙니다.


손에 들고 한번 찍어봤구요


지퍼로 지갑을 닫은 상태입니다.

라이프벤쳐는 똑딱이였는데 팩세이프는 그냥 지퍼로 닫아버립니다.


한손에 DSLR 들고 한손으로는 지갑 펼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카드수납부는 9개입니다.



상단의 지폐수납부입니다. 총 3개로 지폐와 인쇄물, 항공권, 영수증등등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RFID는 기본입니다.

팩세이프는 모든 제품에 RFID보호가 적용 됩니다.


아까 자세하게 못보여 드린거 같은데요 상단 지폐보관하는 부분은 지퍼가 또 있습니다.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같죠? 지퍼를 열고 카드를 꺼내고 또 지퍼를 열고 지폐를 꺼내고 또다른 지퍼를 열고 동전을 꺼내고요..



참고로 다른 이야기지만 보통의 가방을 만드는 원가보다 지갑을 만드는 원가가 더 비쌉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가방공장,봉제공장에서는 지갑을 잘 안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크기도 작으면서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작업이라서 그렇답니다.



뒷면의 지퍼도 열어보았습니다.


RFIDsafe™ Z100에는 쇠사슬이 있는데요 그 쇠사슬의 용도 입니다.

팩세이프의 가방에는 전부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링이 있습니다. 저기에 열쇠를 연결할수도 있구요 지갑을 연결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그렇게 하라고 만들어 진겁니다.


이렇게 연결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야외식당등 대로변에서 식사나 차, 술한잔 하시고 바로 거기서 계산 하는경우가 많거든요. 우리나라처럼 계산대 까지 가서 계산을 안합니다. 그냥 테이블에 앉아서 합니다. 현금같은 경우는 일어나서 주고 바로 가셔도 되구요

암튼 그럴때 현금과 카드가 두둑한 지갑이 보이면 소매치기가 들고 튈수도 있습니다.

핸드폰 또한 식탁위나 손에 들고 다니지 마세요. 표적이 됩니다. 견물생심이라고 했으니까요 ^^


이렇게 지갑을 빼서 가더라도 한번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비싸고 아주 멋진 명품 지갑도 좋지만 여행에서는 확실히 여행용지갑이 편리합니다.





And

팩세이프 RFIDsafe™ W150 여성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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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세이프 RFIDsafe™ W150 여성지갑입니다.

2015년 새롭게 탄생한 제품입니다.

팩세이프는 그동안 지갑종류에 있어서는 남녀 모두 사용가능한 그냥 노멀한 디자인으로 일관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용 카테고리를 만들어 냈구요 올해가 그 처음입니다.

보시는거와 같이 누가 봐도 여성용같습니다. 천 재질도 기존의 나일론 재질에서 벗어난 좀더 부드럽고 강한 재질입니다. 코튼처럼 부드럽지만 100%코튼은 아닙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티세이프 LS라인과 같은 재질입니다.


정면입니다.

문양이 꼭 파도문양 같습니다.


뒷면에는 지퍼가 달려있어 해외여행시 정말 많이 생기는 동전과 영수증등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팩세이프 가방에 있는 열쇠링에 연결할수 있습니다.


자세하게 찍어봤습니다.


동전수납부 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왼쪽 보시면 여권수납부가 보이실겁니다. 3개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카드,명함,신분증을 수납할수 있습니다.

윗쪽으로는 부피가 큰 호텔 바우처, 항공권등도 보관 가능하십니다. 가운데에는 펜홀더가 있습니다.


FRID 차단할수 있습니다.


새롭게 바뀐 지퍼 디자인 입니다.

무게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런 조그마한거 까지 디자인과 무게를 줄이려고 했습니다.


확대샷입니다.



크기도 다양하고 색상도 4가지 입니다. 

And

팩세이프 Toursafe™ EX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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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afe™ EXP29 캐리어


팩세이프에서 두번째로 큰 캐리어 입니다.

34인치 짜리가 또 있구요 그건 정말 너무너무 큽니다. 완전 최고입니다!! ^^



매장옆에서 사진찍어봤습니다.

이번에 나온 색입니다. 뭔가 모험가적인 느낌 나오지 않나요?


두툼한 손잡이가 있습니다.


캐리어 손잡이 또한 아주 두꺼운걸 사용했습니다.


팩세이프의 캐리어는 디자인을 중시한 얇은 디자인은 사용치 않군요. 무조건 터프해 보입니다.


손잡이 밑으로 보이는 버클을 오픈하시면...


이렇게 잠금장치가 보입니다.

두 지퍼 모두 더블지퍼를 사용해서 볼펜등으로 절대 열리질 않습니다.


모서리 보호대도 튼튼함이 보여집니다.


옆면에 달린 손잡이도 두껍습니다. 그리고 네임택 역활을 하는 곳이 보입니다. 저곳에 명함을 넣으셔도 되고요 네임택을 넣어놓으셔도 됩니다. 덜렁거리지 않으니 좋네요 ^^


바퀴는 군대에서 보던 짚차바퀴 느낌입니다.

잘굴러가고 튼튼합니다. 2바퀴로 되어있는게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바퀴구경이 크니 비포장도로등에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동남아나 오지 등에 어울릴꺼 같습니다.


두께 보세요.


막 집어던져도 끄떡없을꺼 같습니다.


와이어가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잠깐동안이라도 기둥에 묶어놓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인을 끊는 도구가 없으면 절대 못엽니다.

필리핀 업체에서 자국내 시민들과 백화점에서 이벤트를 했는데요 내용은 소지하고 있는 조그마한 칼이나 볼펜등으로 제일 빨리 여는 고객에서 선물증정하는 거였습니다.

결국에는 아무도 성공못하고 2시간동안 열려고 노력했던 분에게 선물증정 했습니다. 노력상이라고 할수 있죠.


앞면은 여러 다양한 소지품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Toursafe™ EXP29 를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내부나 그외 것은 다음에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

And

팩세이프 Camsafe® 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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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바디와 렌즈가 들어가는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5D 종류까지는 들어갑니다. 다만 24-70렌즈는 좀 힘듭니다. 단렌즈 위주로 셋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암튼 이 사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외부에 보이는 잠금장치 설명때문입니다.


어깨스트랩 잠금장치 입니다. 영어로 락&언락으로 표시되어있구요.

옆으로 밀었다 당겼다 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위 사진처럼 락으로 해놓으시면 스트랩을 열수가 없습니다. 물론 열쇠가 없기때문에 어디 묶어놓고 일보실때 오랜시간 자리를 비워두시면 안됩니다.


이 사진은 옆으로 밀어 언락으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쉽게 스트랩분리가 가능합니다.


카메라 수납부의 메인 잠금장치입니다.

Roobar Anti-Theft Anchor Lock 이라는 잠금시스템입니다.

팩세이프가 자랑하는 시스템 중에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락&언락이 표시되어있습니다.

메인지퍼를 연결하여 잠궈놓을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언락상태입니다.


락 상태에서 이렇게 열쇠구멍이 보이실겁니다. 이곳에 따로 준비하신 열쇠를 장착하시면 도난방지에 도움이 되십니다.


보조지퍼에도 역시 간단하게나마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상단 지퍼손잡이를 평상시에는 잘 안보이는 잠금장치를 꺼내 연결하시면 쉽게 열지 못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간단한 사진여행에 좋은 Camsafe® Z6 였습니다.

And

팩세이프 Citysafe™ L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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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safe™ LS150

올해부터 시티세이프는 두가지로 카테고리가 나누어 집니다.

시티세이프 LS 와 CS 입니다. LS가 약간 더 가격이 높아지고 면재질을 사용해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지퍼손잡이 부터 세세한 부분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둘제품 다 마찬가지로 내부에는 스테인레스 와이어가 소지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총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팩세이프 로고도 전체적인 색에 맞추었습니다.


잠금지퍼가 총 2개 있습니다. 


잠금지퍼 2개 보여드립니다.

저렇게 잠궈놓으시면 소매치기나 좀도둑이이 일단 당황하게 됩니다. 그 당황스러움이 좀 오래 갈수 있으니 그 안에 충분히 인지를 하실수 있구요.


끈 조절은 당연히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스테인레스 와이어줄이 2개가 있습니다.


잠깐 기둥에 묶어두실수 있게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쉽게 오픈 못하도록 또다른 잠금장치가 되어있는겁니다.


전면부 수납부입니다. 수첩, 볼펜등 기타물건 넣어두시면 됩니다.


RFID메인 수납부입니다. 여권, 신용카드, 지갑등을 넣을수 있는 큰 사이즈 입니다.


잘 찾아보시면 비밀 주머니도 있습니다.

저도 항상 찾기 힘들 정도로 잘 숨겨져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현금이나 그런것등은 이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And

팩세이프 Z-28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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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8 백팩은 2013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처음 나왔을때 기존의 가방들과 너무 다른 디자인때문에 제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은 백팩입니다.

제가 즐겨 메고 다니기도 하구요.

이 백팩은 사실 Travelsafe® portable safe 를 참고해서 만든것입니다. 들고 다니는 스타일에서 메고 다니는 스타일로 업 시킨겁니다.

내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트북,아이패드 파우치 빼고는 텅 비어있어서 28L에 비해 굉장히 가볍습니다.

메고 다니면 확실히 눈에 띄고 패셔너블합니다. ^^


이 상태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메고 다닙니다. 좌우끈을 쪼여주면 되는 간단한 방법인데요, 이 자체가 등에 딱 붙는 스타일이 되면서 멋스럽게 되죠, 사실 저도 몰랐다가 올해 봄에 본사직원이 이렇게 메고 다니는거 보고 따라하게 된겁니다. 아주 젊은 독일인 인데 잘 어울리더군요.


이 상태는 기본이 되는 모습입니다. 스테인레스 철망이 꽤 각을 잡아줘서 네모 반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portable safe의 장점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윗쪽 스테인레스줄을 잡아빼서 기둥에 묶어줄수 있습니다. 열쇠도 기본 포함입니다.


상단 지퍼입니다.


안쪽에 키체인이 있습니다.


내부에도 지퍼로 열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 두개의 수납공간이 전부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솔직히 사용하면서 불편한 적은 없었습니다. ^^


이렇게 15인치 노트북과 아이패드, A4 크기의 잡지등도 수납 가능합니다.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편리하겠죠?


어깨끈에는 가슴쪽 여밈벨트도 있습니다.


요건 한번 찍어 봤습니다. ^^


팩세이프 백팩중에 디자인상도 받은 해외에서 호평받는 스타일입니다. 크기가 좀 커보이는데 처음 사진처럼 좌우에 있는 스트랩을 당겨서 메고 다니시면 거대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용도에 맞게 줄였다 풀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


And

팩세이프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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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세이프 공식매장이면서 다른 여행 용품 브랜드도 함께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출시한 시티세이프 LS라인입니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재질과 디자인입니다.


MXM 빈티지 여행가방입니다. 핑크색이 완전 눈에 띄는 예쁜 디자인입니다.


에픽 라인입니다. 스웨덴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식런칭했습니다. 스웨덴스러운 절제된 디자인이 오래도록 함께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팩세이프 배낭들입니다.


여행소품의 탑! 티큐브도 런칭되어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예쁜 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And

팩세이프 Intasafe™ Z500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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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된지1년좀 지난 Intasafe™ Z500 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팩세이프의 가방 재질과 다르게 컨버스로 제작된 겁니다. 이 천은 현제 카메라 가방부터 다양하게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은 새제품도 그렇지만 오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빈티지 느낌이 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딱반딱 나일론 재질은 그냥 그대로 가는게 특징이지만 이런 컨버스 재질은 좀 다르게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

Intasafe™ Z500 에도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주 수납부의 잠금장치 입니다. 밑에 열쇠구멍도 있으니 열쇠로 잠궈주시면 더욱더 안전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건 전면부 안전장치 인데요. 간단합니다. 쉽게 열수 있는 지퍼를 이렇게 해놓으면 처음 보는 사람은 헷갈리기 딱 좋습니다. 

네 그걸 노린겁니다. 세계의 소매치기들이 팩세이프로 공부를 하지 않는이상 이거 열려면 좀 당황할겁니다. ^^


이렇게 잠궈진 모습으로 메고 다니시면 됩니다.


메인잠금장치 뒤를 보시면 또다른 장치가 숨겨져 있습니다.


2중 와이어 줄이 숨겨져 있는데요. 그걸 꺼내서 기둥에 묶고 메인 잠금장치에 같이 걸어놓으시면 됩니다. 역시 열쇠를 추가로 사용하셔야 하구요.

Intasafe™ Z500 은 기본적으로 와이어줄이 있습니다. 무론 전 후면 전부 와이어천으로 안전을 생각했습니다.


물병,우산등 수납부인데요 평소에는 이렇게 얇은 소지품을 넣어놓고 다닐수 있다가 필요시에 요걸 쭈~욱 잡아당겨서


버클을 분리하시면 좀더 큰 소지품을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메인 수납부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수납할수 있는곳이 많고 다양합니다.

솔직히 가격에 비해 기능이 너무 많고 소지품 정리를 완벽하게 할수 있는 제품은 팩세이프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이런 기능이 있는 가방은 솔직히 50만원 이상이라고 해도 아깝지는 않으실겁니다.

실제 가격은 훨씬 저렴하니 걱정하시 마세요 ^^

And

팩세이프 Z25 카메라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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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세이프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만든 카메라 가방입니다.

기존의 여행+카메라 가방만 만들다가 여행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팩세이프의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다니자! 라는 컨셉으로 만들어 진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이 아주 훌륭하게 나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카메라 가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카메라 가방 브랜드는 거의 전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봄에 이 제품이 샘플로 나왔을때 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좀 따지는 편인데 제 맘에 쏙 듭니다.

이번 유럽여행때 가져가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카메라와 렌즈, 지갑등을 가방에 넣고 모든 잠금장치를 하면 뒤로 메고 다녀도 전혀 불안함이 없었습니다.

실제로 도난도 안당했구요.

정면입니다. 네모진게 디자인 좋지 않나요?

팩세이프는 저 가방천 안에 와이어가 전부 감싸져 있습니다.


손잡이는 두개가 달려있습니다. 위와 옆


메인잠금장치 보이시죠? 저 부분에 열쇠 연결부도 있습니다. 팩시이프 열쇠를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전면 외부 수납부도 간단한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더 잘보이게 찍어봤습니다.


요건 허리벨트 입니다.


허리벨트가 필요없으시면 이렇게 안쪽으로 넣어놓고 다닐수 있습니다.


15인치 노트북을 넣을수 있습니다.


윗부분 수납부도 꽤 커서 다양하게 활용하실수 있습니다.


충전기, 메모리카드등을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카메라,렌즈,후레쉬 등을 장착하시면 됩니다.


돌출된 전면 수납부입니다. 지갑,열쇠,펜등 다양한걸 보관할수 있습니다. RFID는 기본입니다.


렌즈 닦는 융입니다.


삼각대 장착하실수 있구요 물통이나 우산등도 가능합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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