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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7 NIKKOR 45mm 1:2.8
- 2007.10.07 OLYMPUS PEN-EE3
- 2007.10.07 TAMRON 28-75 1:2.8
- 2007.10.07 NIKON F5
- 2007.10.07 EF 24-70mm 1:2.8
- 2007.10.07 LEICA M6/TTL
- 2007.10.07 EF 70-200mm 1:4
- 2007.10.06 LEICA summicron 50mm
- 2007.10.06 EF 17-40mm 1:4 L
- 2007.10.06 TS-E 45mm
일명 팬케익 렌즈..
렌즈 자체가 아주 작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F5(스플릿스크린 장착) 에 물렸는데 내가 보기에는 아주 잘 어울린다.. ㅋ
렌즈 자체가 아주 작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F5(스플릿스크린 장착) 에 물렸는데 내가 보기에는 아주 잘 어울린다.. ㅋ
올림푸스 펜..
하프카메라의 한가지 이고 이 카메라의 특징은 기존의 35미리 필름의 한면에 두컷이 담긴다..
그래서 36방 짜리면 72방이 찍힌다. 이거 다 찍으려면 근성이 있어야 함.. ^^
하프카메라의 한가지 이고 이 카메라의 특징은 기존의 35미리 필름의 한면에 두컷이 담긴다..
그래서 36방 짜리면 72방이 찍힌다. 이거 다 찍으려면 근성이 있어야 함.. ^^
내가 가진 EOS-3 에서 쓰기위해서 구입..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화질.. 아주 만족한다. 물론 1:1.6 DSLR에서는 좀 화각이 부족하긴 하다.. ^^
1:1에서는 아주 만족.
니콘 F5
이걸 첨본게 아마 군대다녀오고 복학해서...
그동안 사용하던 F3hp 보다 무지하게 크고 무거웠던 기억이 있다..
이걸 첨본게 아마 군대다녀오고 복학해서...
그동안 사용하던 F3hp 보다 무지하게 크고 무거웠던 기억이 있다..
한번 팔았다 다신 구입한 렌즈..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방출 1순위 렌즈... ^^
하지만 그냥 사랑해 주기로 했다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방출 1순위 렌즈... ^^
하지만 그냥 사랑해 주기로 했다
내가 고등학교때 부터 탐내던 카메라다.. LEICA
이걸 가지는데 10년이 걸렸네.. ^^
아마 내가 평생 가지고갈 카메라 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걸 가지는데 10년이 걸렸네.. ^^
아마 내가 평생 가지고갈 카메라 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글쎄.. 아마도 내가 사진을 하면서 인화물을 보고 가장 감명깊었던 렌즈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