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에 해당되는 글 236건

  1. 2010.04.05 Have you ever seen the rain?
  2. 2010.04.05 Can't buy me love
  3. 2010.03.28 종마공원
  4. 2010.03.27 우래옥 육개장
  5. 2010.03.22 국수
  6. 2010.03.20 동네 영화관
  7. 2010.03.20 0320
  8. 2010.01.18 우주표
  9. 2010.01.07 진실
  10. 2009.12.18 북서울2

Have you ever see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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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Seen The Rain

smokie

 

Someone told me long ago
전에 누군가가 내게 말했어

There"s a calm before the storm
폭풍전에는 고요가 있다고

I know
난 알아요

it"s been comming for some time
그 고요가 오고 있다는 것을

When it"s over so they say
고요가 끝나면 그들은 말하죠

It"ll rain a sunny day
맑은날 비가 내릴 것이라고

I know shining down like water
난 알아요 물처럼 빛난다는 것을

 

I want to know
난 알고싶어요,

Have you ever seen the rain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I want to know
난 알고싶어요,

Have you ever seen the rain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comin'down on a sunny day
화창한 날에 비가오네요

 

Yesterday and days before
어제, 요전날에,

sun is cold and rain is hard
날씨는 춥고 비는 엄청 뿌렸죠

I know been that way
난 알아요 그것이

for all my time
내 인생의 시련이라는 것을

Till forever, on it goes
영원히, 계속 반복될거예요,

through the circle fast and slow
원처럼 빨리 그리고 천천히

I know and it can't stop
난 알아요,그것을 멈출수 없다는 것을,

I wonder
이상하군요

 

I want to know
난 알고싶어요,

Have you ever seen the rain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I want to know
난 알고싶어요,

Have you ever seen the rain
당신은 그 비를 보신적이 있나요?

comin' down on a sunny day
화창한 날에 비가오네요

And

Can't buy m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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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buy me love, love
Can't buy me love

I'll buy you a diamond ring my friend
If it makes you feel all right
I'll get you anything my friend
If it makes you feel all right
'Cause I don't care too much for money
For money can't buy me love

I'll give you all I've got to give
If you say you love me too
I may not have a lot to give
but what I've got I'll give to you
For I don't care too much for money
For money can't buy me love

Can't buy me love
Everybody tells me so
Can't buy me love
No, no, no, no

Say you don't need no diamond ring
And I'll be satisfied
Tell me that you want those kind of things
that money just can't buy
For I don't care too much for money
For money can't buy me love

Can't buy me love
Everybody tells me so
Can't buy me love
No, no, no, no

Say you don't need no diamond ring
And I'll be satisfied
Tell me that you want those kind of things
that money just can't buy
For I don't care too much for money
For money can't buy me love
Ooh, can't buy me love, love
Can't buy me love, no


And

종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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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가을에 방문한 원당에 있는 종마 공원

And

우래옥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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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 있는 유명한 음식점 우래옥.

냉면, 불고기, 육개장 이 참 좋다. 다만 가격이 안습!

또 한번 먹으로 가줘야 하는데..
And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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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에 있는 국수집

내가 자주 가는 곳인데, 이곳의 비빔국수는 정말 최고! 그러나 맛의 기복이 약간 있어서 그게 좀 아쉬운..
물론 멸치국수도 좋다. 면 삷기가 예술의 경지!

그리고 또 한가지
1천5백원 하는 김밥도 추천하는 음식, 별거 안들어가 있는데 그 어떤 김밥집에서 파는 김밥보다 맛있다.
And

동네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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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네 영화관으로 조조영화를 보러 가는 기분은 꽤 색다르다

예전에 영화관람이란 연인, 친구등과 예약하고 기다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일련의 의식과 같던 행위였던거 같은데..
흠.. 뭐 어찌됐던 간에 휴일날 아침일찍 편한 복장으로 보는 영화도 꽤.. 아니 아주 많이 좋다 ㅎㅎ

다만 영화선택을 잘 해야지 2012년 같은 영화는 조조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어린이 친구들이 많았다는것!
조금 산만해질수도 있거든요 ^^
And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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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사 최곤데 ㅎ

요즘 계속 주말마다 날이 이러네~ 사진찍으러 나가야 하는데..
뭐 봄이라 어쩔수 없지만 좀 심하긴 하다

And

우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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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북서울 꿈의숲 에서 추억의 옛날 용품 전시회가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어렸을때 메고 다니던 우주표 책가방이 있어서 한컷~ ㅎ

와.. 옛날 생각 나네 ㅎㅎ
And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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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희망과 소통으로 백성을 다스린다구요?


백성은 진실이 부담스럽고, 희망을 버거워하며 소통을 귀찮아 합니다.


자유를 주면 망설입니다.


백성은 즉물적이예요. 떼를 쓰는 아기와 같지요.


그래서 무섭고 힘든 것입니다.


밥달라고 떼쓰는 아기에게 쌀과 땔감을 주면서


앞으로는 스스로 지어먹을 수 있다고요? "



-미실-


깨어있고 참여하는 민주시민이 됩시다.. 제발

 

And

북서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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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역시 그림자가 길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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