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장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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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하룻밤 자면서 호텔 옆 게장골목

두꺼비게장?인가 암튼 거기서 혼자 저녁식사

2인이상일때는 일인당8천원, 혼자갈때는 1만원

동네사람들에게는 친절한거 같은데 외지인에게는 좀 불친절한거 같네.

식당이 사람가리면서 친절불친절하면 좀 실망!


하지만 맛은 좋음

And

Stashsafe™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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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허리가방중에 팩세이프 Stashsafe™ 200가 가장 안전한 가방인거 아십니까?

물론 어떠한 종류의 가방이건 팩세이프 가방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가방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허리가방이 여행에서는 상당히 편안하고 정말 편리한 가방종류의 하나 입니다.

그동안 젊은 층에서의 인식은 배나온 아저씨들이나 한다는게 보통의 인식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젊은층에 어필하는 컬러풀한 허리가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허리에 찰수도 있고 한쪽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도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태국 여행할때 사용한 가방인데 정말 말도 안되게 편안하고 편리합니다.

백팩, 숄더백 다 필요없고 요거 하나 있으면 소지품 모든게 다 들어가니 정말 좋더군요. 내용물도 넣고 빼기가 왜이리 좋고 편한지. 

게다가 이 제품은 팩세이프의 Stashsafe™ 200 아닙니까?




Stashsafe™ 200은 두개의 커다란 수납함이 있습니다.

RFID포켓도 있구요. 요 RFID는 쉽게 이야기 하면 여러분의 전자여권, 신용카드의 정보등을 무선으로 빼갈수 있는걸 방지하는 겁니다.

요즘 고속도로에서 많이 사용하는 하이패스 보셨을겁니다. 그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도둑들이 가만히 앉아서 조그마한 그 기계를 켜면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개인 정보가 담긴것을 빼내 갈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이용하여 복제본을 만들고 재산을 훔쳐가는 것입니다.

팩세이프는 생산하는 모든 가방에 이 RFID 기능을 넣어서 재산과 정보를 보호해 드립니다.



요 포켓에 여권이나 신용카드등을 넣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열쇠나 기타 걸수 있는걸 걸어서 보관할수 있습니다.

가방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열쇠는 좀 보기가 안좋죠? 다른 용품에 흠집도 낼수 있구요



여행에 정말 필요한 펜을 집어넣는 곳입니다. 입국카드, 출국카드 등등 여행에는 펜이 필수 품입니다. 

이 Stashsafe™ 200가 내부 용량이 꽤 큼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집어넣다 보면 맨밑에 굴러다니는 펜을 찾기가 쉽지도 않을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쪽에 있는 그물망입니다. 용도야 다양하게 쓰일수 있는데요, 전 입장권, 영수증 동전 등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본사 이미지 인데요 스틸체인이 달린 팩세이프 지갑을 저렇게 안쪽에 연결할수도 있습니다.

자물쇠는 기본 포함입니다.


배부분과 맞다는 부분에 또하나의 수납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줄이 나오는 곳도 보입니다.



허리벨트에는 두줄의 스테인레스 스틸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버클과 함께 잠금장치로 걸수 있게 되어있구요. 

이 가방은 정말 안전하다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다른 방향에서 본 자물쇠로 잠근 모습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쪽의 지퍼또한 같이 잠궈놓을수 있습니다. 이 상태로 허리에 차고 돌아다니셔도 되구요. 낮잠을 자도 절대 안전합니다.

다만 업어가도 못깨는 분들은 좀...





기둥이나 의자에 이렇게 묶어놓으면 잠깐 한눈을 팔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할때도 안전합니다.

이상태로 몇시간 놔두면 절대 안되구요 잠깐 자리 비울때 이용하셔야 합니다. 절단기를 사용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커다란 전달기를 가지고 다닐 도둑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열쇠는 이렇게 비밀 주머니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벨크로로 여닫을수 있게 되어있구요. 크기가 작아서 들어갈만한게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이 Stashsafe™ 200은 꼭 하나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안전장치에 비하면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디자인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신혼여행, 효도여행, 배낭여행, 국내여행등 다양하게 쓰일수 있는 Stashsafe™ 200입니다.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And

RFIDtec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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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흔히 보실수 있는 여권케이스 입니다.

여권,신용카드,현금,항공권 이런것들을 한곳에 넣어서 보관하는 여행에서는 참 유용한 제품이지요.


요즘은 소녀풍의 디자인이 참 많더군요. 그리고 여권만 넣을수 있는 케이스 보다는 이렇게 사이즈가 큰게 오히려 여러모로 쓸모가 있습니다.

여권과 항공권 현금 신용카드가 전부 다른곳에 있으면 공항에서 입출국 할때 번거롭구요 또한 비행기 안에서 입출국 카드 작성때도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팩세이프 제품은 그냥 단순한 여권케이스는 아닙니다.

RFID가 장착된 제품이거든요.


이게 무엇이냐 하면요


사진으로 간단하게 표현한겁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의 전자여권정보, 신용카드 정보등을 무선으로 훔칠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모은 정보를 가지고 똑같은 여권, 신용카드를 만들어 여러분의 재산등을 훔칠수 있다는 거죠.

공항이나 호텔등에 이러한 기기들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훔친다고 하네요.


소매치기나 도둑일당들도 직접적인 접촉으로 돈이나 귀중품을 훔치는 석기시대에서 이렇게 최첨단 시대로 발전해버렸네요.



앞면입니다. 사진의 색이 좀 안맞네요. 실제로는 이보다 더 어두운 색입니다.

별거아니지만 밴드로 고정하는 부분은 아주 좋습니다. 덜렁덜렁 대는건 좀 보기 안좋거든요


뒷면입니다.

RFID SAFE가 보이네요.

뒷면에도 지퍼로 여닫을수 있는 수납함이 있습니다.


역시 지퍼에는 팩세이프 로고가 있구요

저 거북이 참 이쁨니다. 얼마전 김병만의 정글 ~ 에서도 새끼거북이 나오는걸 봤는데 정말 귀엽더라구요 ㅎ

참 팩세이프는 멸종위기인 바다거북의 후원자 이기도 합니다.


RFID SAFE를 큼지막하게 찍어봤습니다.



앞면에 팩세이프 로고도 큼지막하게 찍어봤구요.

밴드가 보입니다.

색이 좀더 연한 제품도 있는데 그건 이 밴드가 노랑색이라서 여자분들이 좋아할거 같더군요. 색 매치가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안쪽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지퍼로 여닫을수 있는 부분이 있고 여기에 현금이나 항공권등을 넣어서 보관할수 있습니다.

보통의 지갑과는 다르게 팩세이프는 항상 지퍼를 추가합니다. 제작단가가 오르는 일이지만 팩세이프는 안전! 아닙니까?

솔직히 보통 업체들은 이부분까지 지퍼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제작단가 부터 제품 생산할때 불량률도 많아질겁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제작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고집하는 팩세이프는 참.. 여행용품의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업체랄까요?


안쪽 면에도 역시 RFID SAFE 마크가 보입니다.



여기는 카드 수납부 입니다.



앞면의 전체 샷입니다. 사용하기가 참 좋게 되어있습니다.

크기도 알맞고요. 팩세이프의 RFIDtec 제품중에는 더 큰 사이즈도 있고 더 작은 사이즈도 있습니다만, 같이 여행가는 분들의 숫자에 따라 크기를 정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팩세이프는 참 다양한 용도에 맞는 안전용품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모든 가방에 RFID SAFE 넣는것도 모자라 팩세이프 가방이 없는 분들을 위해 이러한 여권케이스 까지 만들어서 보호할수 있게 합니다.

모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And

홍콩 로얄 요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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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정의 출장 다녀왔어요~

개인시간은 단 몇시간 밖에는 없었군요 ㅠㅜ

쇼핑도 못하고 흑흑


눈데이건 옆에 있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복장도 지켜야 하구요. 전 대충 입고 나오다가 본사 담당자가 옷깃 있는걸로 갈아입어야 될거라고 해서 다시 호텔방으로 올라갔다 왔습니다.


그렇게 먹고 싶던 양고기가 메인요리였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남겼습니다. -_-;

맛있긴 한데 좀 많이 느끼하더군요. 에잉 다 먹을걸 하는 후회가 들지만 뭐 어쩌겠어요 ㅎ

옆에 사람 나이프를 사용하질 않나 완전 웃겼어요


여기 음식도 맛있는거 같구요, 더욱 맛있는 곳은 역시 홍콩 로컬 식당이죠 ㅎㅎㅎ


And

Pacsafe Coversafe™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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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safe 의 Coversafe 종류는 4가지 입니다.

일반적으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복대도 Coversafe 100 으로 분류를 해놨습니다.

Coversafe는 몸안으로 착용하는 안전지갑의 제품명 이라고 보시면 편하실겁니다.


그중에 이 Coversafe™ 125 는 허리벨트에 장착하는 특이한 제품입니다.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이렇게 허리벨트에 연결한후에


바지 안쪽으로 한바퀴 돌려 넣으시면 됩니다.



남자 여자 다 사용할수 있지만 남자가 좀 착용하기 편합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있다보니 그렇습니다.



허리 벨트에 착용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도 양쪽으로 스테인레스 스틸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 같았으면 일반 천으로 만들어졌을텐데 팩세이프는 이 부분 또한 안전을 생각해 만드는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 집어넣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로 안쪽에 착용하는 지갑이면 뭘로 만들어도 될텐데, 단 몇퍼센트의 도난 가능성이라도 방지하려고 하는 그들의 장인 정신이 보입니다.



연결 스트랩이 짧아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을까봐 추가로 벨크로를 달았습니다.

또한 지퍼의 개페를 용이하게 하는 역활도 합니다.





몸 안쪽에 닿는 부분은 스틸 지퍼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지퍼를 안쪽으로 집어넣을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고급 매쉬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감촉이 아주 최고입니다.



역시 땀에 의해 현금이나 여권등 내용물이 손상될까봐 안쪽은 방수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추천:

역시 배에 차고 다니는 복대는 뭔가 싫다라는 분

부모님 해외여행 보내드릴때 그나라 소매치기가 걱정되시는분 특히 중국여행때 필요합니다.

신혼여행시 사용할 큰 액수의 돈이 걱정되시는분 

술 한번 드시면 아주 그냥 끝장 보시는분


이런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자신의 생활패턴이 한정되어있습니다. 

집-회사-집 또는 집-회사-술-집 등등이죠.


쉽게 말해 매일 매일 오랜시간 운전하시는 택시나 화물트럭 운전사 분이 사고에 더 노출이 되어있듯이 일상생활이 아닌 매일매일 옮겨다니는 여행지에서는 당연히 소매치기나 강도등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 일본이나 홍콩에서도 소매치기는 있습니다. 


항상 여행을 떠나실때는 Coversafe와 함께 안전한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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